마블 토르4 러브 앤 썬더에 크리스찬 베일 캐릭터 정해졌고 로키도 등장한다?

2020. 5. 17. 20:51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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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비토리입니다! 최근 코19사태로

많은 영화들의 개봉이 뒤로 미뤄졌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토르4 라그나로크의 내용이 점점 더 다듬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제작이 딜레이 됨에 따라 감독인

타이카 와이티티가 각본을 5~6번을 수정했다고 알려진것인데요,

그에 따르면 이것은 완벽한 각본이며,

전작인 라그나로크보다 훨씬더 강렬한 각본이라고 했습니다.

그전에 우리 햄식이형도 토르4 러브 앤 썬더의 각본이

완전히 미쳤다고 역대급이라고 한적이 있었죠.

솔직히 자신이 출연하고 만드는 영화가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감독이나 배우는 아마 없을겁니다.

그래서 그들만의 잔치가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되지만,

전작인 라그나로크가 굉장히 재밌었고, 또 타이카 와이티티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것에 신뢰가 가고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토르4 러브 앤 썬더엔 나탈리 포트만의

제인 포스터가 다시 합류를 했는데요,

제인 포스터가 원작에서 암에 걸렸던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죠. 

그러다가 토르의 묠리르를 들게 되면서

마이티 토르가 되면서 병이 낫는 내용인데,

이 장면에 대한 언급을 해서 알려드립니다.

타 감독에 따르면, 제인의 암 투병과 토르의 싸움,

두가지 전투가 공존한다고 한것인데요,

원작에 내용을 차용을 하긴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덧붙인 말로 촬영이나 편집에서 바뀔수 있으며

암 대신 다른 것으로 대체 될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구요.

게다가 가장 궁금한것이 이번 러브 앤 썬더에 베일좌,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하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또한 그가 빌런을 맡을것이다라는 루머가 있어

궁금함이 배가 되고 있기도 하구요. 제 지난 영상에서도

그가 어떤 빌런으로 나올지 추측해본 영상도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봐주시구요~

다시 돌아와서 베일이 맡을 빌런에 대한 루머중

실버 서퍼도 있었는데요, 타이카 와이티티에

따르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블의 뉴스들이 다 진짜가 아니듯이,

아무리 감독 피셜이라지만 실버 서퍼로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편, 다수의 기사들에 따르면 크리스찬 베일이 토르의 삼촌

쿨 보르손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도 합니다.

어쨌든 빌런으로 나오는건 맞을거 같구요.

추가로 기쁜 소식은 로키가 재등장할지도 모른다는 것인데요,

어벤져스 시리즈의 감독인 루소형제가 타이카 와이티티의

작품에 로키가 다시 나올것이다 라고 언급을 했기 때문이죠. 

사실 로키가 엔드게임에서 스페이스 스톤을 들고 사라졌고

완다비전의 예고편에서도 나온 만큼 다시 나오리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로키는 토르와 있을때 케미가

더 좋은 만큼 오피셜로 정해졌으면 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엔드게임에서 뚱르가 되버린 토르가

다시 뚱르로 나올것이냐 멋진 토르로 나올것이냐가

굉장히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 타 감독에 따르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뚱르로 나오긴 하지만 초반에만 나오고

다이어트로 다시 예전의 천둥의 신 토르로

복귀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자 오늘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구요,

아직 개봉이 멀긴 했지만 정말 큰 기대작인만큼,

벌써부터 많은 루머와 팩트들이 뒤섞여서 난무 하는거 같습니다.

예고편이 나오길 기다리며 저는 지금까지 무비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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