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새로운 여자 주인공 확정! 메간폭스,니콜라 펠츠,로지 헌팅턴 휘틀리보다 나은 여배우?

2021. 5. 22. 00:11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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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스토리입니다. 아 정말 오랜만이죠.

제가 요근래 영상을 못올린 이유는 최근에 중요한 시험을 보는게

있어서 작업을 잠시 못했는데요, 아 떡밥들 아깝네....

그래도 조금 여유가 생겨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자 우선 우리의 옵대장 옵티머스 프라임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응 또랜스포머~
전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아니 대체 리부트를 몇번을 하는거야(갸싸끼들아)

그런데, 또부트는 둘째치고 현재 새로운 주인공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는데요,

스크린 랜트에 따르면 새로운 트랜스포머의

주인공에 영화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에서

열연을 한 흑인 여자배우 도미니크 피시백이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머 사실 지금까지 트랜스포머 여주인공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었죠. 
자, 트랜스포머1부터 5 그리고 범블비까지 여주인공들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은 또부트한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여자주인공인 도미니크 피시백입니다. 

물론 흑인이던 백인이던 황인이던 상관은 없습니다.

영화의 흐름에 전혀 상관이 없다면요. 그런데 지금 이 흐름은

지금까지의 흐름에 조금은 반대되는 이미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새 영화에 PC주의가 억지로 들어가서 불편할때가 종종 있는데,

이런것도 그런류의 PC주의 아닌가 합니다.

물론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1~5까지 봤을때 우연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구요.

팬들의 반응도 굉장히 엇갈리고 있는데, 앞서 보여드린 것처럼

그동안의 트랜스포머 여주인공들의 이미지와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 있으니 팬들의 반응도 이해가 가지 않는게 아닙니다.

물론, 아직 도미니크 피시백이 어떤 캐릭터를 맡을지에

관한 정보가 나온것이 없으니 비난을 하기엔

아직 이른감이 없진 않은데, 너무 일관성이 없잔아...

인어공주에 새롭게 캐스팅된 할리 베일리에 대한 찬반 논란이

나오고 있는것과 비슷한 점이 있죠. 머 다른점이라고 하면

원작이 떡 하니 있는 주인공 에리얼을 PC주의, 인종의 다양성

때문에 원작의 캐릭터를 훼손시켜버린 점 때문이구요.

트랜스포머 여주인공이 예쁜 백인여성이 나온것도 아니기 때문에,

에리얼처럼 기준점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일관성도 필요해보이고,

팬들의 니즈도 분명 있기 때문에 그간의 캐릭터들이 나왔다고 보는데,

느닷없이 바꿔버리면 반발감이 생길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007본드걸의 이미지 또는 배트맨에서 캣우먼의 이미지가 분명 있는건데,

PC주의 라고 느닷없는 설정을 하면 아....이건 좀 아니지 형들....

물론 막상 나와서 더 인기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썬 그렇습니다.

현재 개봉일은 2022년 6월 24일이고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는 밝혀진 바 없는데요, 업데이트 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지금까지 후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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