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라스트댄스의 래셔 원작 속 능력

베놈 라스트댄스의 래셔 원작 속 능력

 

래셔는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심비오트 중 하나로,

베놈과 카니지에서 파생된 심비오트이다.

원래 군사적 용도로 만들어낸 다섯 개의 심비오트 중

하나로 등장했으며, 특징적인 녹색 색상을 가지고 있다.

기원: 라이프 파운데이션은 심비오트를

이용해 강력한 병력을 만들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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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의 생체 조직을 실험하여 다섯 개의 새로운

심비오트를 창조했습니다. 이 중 하나가 래셔였다.

색상: 녹색
주요 능력: 심비오트 특유의

초인적인 힘, 속도, 반사 신경,

촉수를 무기로 사용하는

특징적인 전투 스타일

베놈과 다르게 긴 촉수를

활용한 공격이 특기
숙주에 따라 특성이 변화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