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의 큰 그림. 니콜라스 홀트등 여러 배우가 나오는 이유는?

2020. 4. 18. 23:03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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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비토리입니다. 매번 CG없이,

대역없이 촬영을 하는 영화가 제작에 들어가서 알려드립니다!

바로 미션 임파서블7인데요, 사실 미션 임파서블7

올해 2월20일에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촬영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19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딜레이 된 상황이죠.

당초 계획은 3주간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베네치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공공 집회를

자제하라고 권고한 상황이기 때문에 딜레이 된거구요. 

파라마운트도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해당 내용을 고지했으며, 추후 일정 전까지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라며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2021년 7월23일에

개봉을 할 예정이라고 파라마운트측이

전하기도 했는데요, 캐스팅엔 이단 헌트역에

탐 크루즈, 일사 파우스트 역에 레베카 퍼거슨,

벤지 던 역에 사이먼 페그가 나온다고 합니다.

게다가 니콜라스 홀트도 출연한다는데 7에 이어

8까지 출연하고 빌런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통해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 바네사 커비도 7,8편에

화이트 위도우로 복귀한다고 공식 발표됬구요.

 

이 같은 사실은 바네사 커비가 여성 잡지 글래머와

인터뷰를 하면서 밝힌 사실로 미션 임파서블 촬영을 위해

곧 액션 연기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면서 알려지게 됬죠.

화이트 위도우는 우리 톰 아저씨 이단 헌트를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일텐데요,

우리에게 멘티스로 잘 알려진 폼 클레멘티에프와

헤일리 앳웰, 쉐어 위햄 이 새롭게 합류 했으며

7,8편에서 니콜라스 홀트와 빌런으로 나올것이라 합니다. 

참고로 화이트 위도우는 배경이 완전히

설명되지 않았던 캐릭터로, 7편에서

그녀의 배경이 설명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1996년 미션 임파서블 1에서 I.M.F 국장

유진 키트리지 역을 연기한 헨리 제니가

다시 I.M.F 국장 역으로 출연하다고도 전해졌습니다. 

근데 7편이 개봉도 안했는데 8편까지 나온다니

톰 형은 다 계획이 있구나. 전작 폴아웃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테러조직을 막는것이

이단헌트의 임무였는데요

 

7편에서 새롭게 빌런들로

합류한 배우들이 많은 이유가 
어떻게든 살아남아있던 잔당들이거나

뜻을 이은 후계자나 전작에서

받은 피해로 인한 복수등을 이유로

여러명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이라도 더 미뤄지지 않고

개봉했으면 좋겠구요,

소식 업데이트 되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후스토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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