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 10년뒤가 궁금해지는 영화.
2019. 11. 18. 20:48ㆍ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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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입니다. 영화 혹성탈출은 전편인 진화의 시작에 이어 10년이
흐른뒤의 모습부터 시작합니다.
근데 전 여기 주인공 말콤박사가 전편의 시저의 주인으로 착각을 했네요...하하.
그래서 어?왜 시저가 못알아보지? 하고 찾아봤더니 전혀 다른 사람이더라구요...ㅎㅎ
그러고보니 전편의 주인은 왜 안나왔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유인원들은 그들만의 방식과 법을 정해놓고 그들의 장소에 살아갑니다.
그들의 우두머리인 시저는 유인원들을 지키기 위해 평화를 유지하고 싶어하죠.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과 마찰없이 지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당한것이 많아 분노가 많은 코바는 인간을 전멸시켜버리자고 시저어게 어필하지만 자꾸
거부당하자 계략을 써서 시저를 죽이려 하죠. 그 와중에 시저의 아들 파란눈도 아버지에게 동조를 하지 않는데
굉장히 우유부단해보입니다.
그러다 전쟁을 목격하자 그제야 아버지의 말이 옳았구나 하는 눈빛을 보이죠.
결국 시저가 죽지 않고 살아 코바를 물리치고 인간들과 화해를 하게 됩니다.
그 뒤 10년이 또 궁금해지는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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